2021. 12. 16. 15:3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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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대체불가능한토큰(Non-Fungible Tokens, NFT) 장터를 열었다. NFT 디지털 아트 작품에 대한 경매는 물론 회원 간 거래도 지원한다. 이미 다양한 업체와 NFT 사업을 위해 손을 잡은 두나무는 업비트의 890만 회원들을 NFT 플랫폼으로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두나무는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의 베타서비스를 업비트 웹사이트 내에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는 검증된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Drops)'와 회원 간 NFT를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로 구성했다.
드롭스에서는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이 발행한 NFT가 잉글리시 옥션과 더치 옥션 방식으로 경매된다. 잉글리시 옥션은 최저 호가에서 경매를 시작해 최고 호가 매수 희망자에게 매도하는 방식이며, 더치 옥션은 최고 호가에서 시작해 호가를 점차 낮추면서 매수 희망자가 나오면 매도하는 방식이다. 드롭스에서는 유명 아티스트 장콸의 순수 미술작품 NFT를 만날 수 있다. 스포츠, 방송, 패션,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NFT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첫 경매는 24일 정오에 열린다.
마켓플레이스는 드롭스에서 낙찰 받은 NFT 및 업비트의 NFT 에어드롭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거래 수수료 일부는 창작자에게 분배된다.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 누구나 업비트 NFT를 이용할 수 있다. 업비트 웹사이트 상단의 'NFT' 메뉴를 선택하면 '업비트 NFT'로 연결되며, 모바일 서비스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일환으로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후원 등 창작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메가트렌드로 자리매김한 NFT는 크리에이터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원동력으로 디지털 시대에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며
"890만 업비트 회원들과 창작자를 업비트 NFT를 통해 연결하고 창조적 잠재력을 디지털로 실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나무는 서울옥션블루, 아이에스에이컴퍼니 등과 NFT 관련 사업협력을 맺었다. 대형 연예기획사인 JYP, 하이브 등과 NFT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NFT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